물론 요즘 다양한 스트리밍서비스가 있지만, 그래두 아직까지도 아이폰 아이튠즈 음악넣기 를 통해서 데이터 걱정도 없으며, 또한 원하는곡만 바로바로 듣기에는 가장 편한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아이튠즈에 익숙치 않는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영역으로도 다가오지만, 다행스럽게도 동기화작업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방법만 알면 매우 간단한 부분인데요,
아이튠즈 외에도 카피트랜스매니저 그리고 아이펀박스등을 이용해도 되지만, 결국에는 아이튠즈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어야지만 해당 프로그램들도 아이폰을 인식하기 때문에.. 아이튠즈에서 진행하는게 깔끔할지도 모릅니다.
일단 화면에서 보시듯,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한번도 아이폰과 연결을 하지 않은상태입니다. 또한 아이튠즈에 아이폰 계정조차 동기화를 시키지 않은상태에서 바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일단 아이폰 컴퓨터간 케이블 연결이 완료되었다는 가정하에 진행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화면이 아니시라면 좌측 상단에 보시면 모바일 아이콘이 보이실겁니다. 그걸 눌러주셔도 되십니다.
맨 처음으로 오른쪽 메뉴에 보시면 [ 옵션 ] 이라는 메뉴에 맨 아래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관리 부분을 체크해주세요, 또한 맨위의 자동동기화는 되도록이면 체크를 해제 하시는게 편합니다.
일단 저는 이렇게 설정해놓구 아이튠즈를 사용한답니다. 사실 아이튠즈 이용은 거의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 다음 좌측에 보시면 [ 나의 기기에서 ] 음악 이라는 메뉴로 이동하십니다. 간혹 위에 설정 메뉴에 있는 음악으로 접속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의 기기에서 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구매한지 몇주 되지 않은 제 아이폰 X 에는 단 한곡의 음악도 넣지 않은 상태랍니다. 그럼 이상태에서 이미 아이튠즈를 통해서 아이폰에 음악넣기를 할려는 MP3 파일이 있는 장소로 가주십니다.
저는 바탕화면에 미리 테스트삼아서 파일을 꺼내놓은 상태였습니다.
오힝.. 이렇게 쉽게 맞습니다.. 일단 제 경우이기 때문에, 꼭 이런식이라구 할수 없지만 원하는 폴더 혹은 바탕화면에 있는 음악파일을 아이튠즈 음악 창으로 드래그만 하시면되십니다.
그러면 맨상단부분에 있는 애플마크쪽에서 전송되는 화면이 나오면서 바로 끝이납니다. 그리고 아무것두 누르지 않습니다. 맨아래에 있는 완료버튼도 누를필요가 없으십니다.
바로 아이튠즈와 연결을 해제하고 아이폰 에서 음악 앱으로 접속해보니, 깔끌하게 아이튠즈로 작업한 음악이 안전하게 삽입되어 있음을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음악넣기를 두려워 하시는분들에게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처음부터 그 작업과정을 보여드렸습니다.
좀더 간력하게 순서도를 본다면
(1) 아이폰 컴퓨터 케이블 연결
(2) 아이튠즈 실행
(3) 아이폰 요약메뉴 이동
(4) 나의기기에서 음악 창 이동
(5) 넣고싶은 음악 드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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