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좌석지정 온라인체크인
간단 방법 안내
사실 제가 직접 이용한 후기는 아닙니다. 급하게 밤에
드라마를 보고있는데요 코타카니발루로 여행을 떠난 지인이
연락이 왔더라구요, 해당 지역에서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온라인체크인 및 좌석지정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구
그래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걸 숙지하고
좌석지정좀 제대로 해달라구 하는거였습니다.
※ 온라인체크인은 탑승 48시간전부터 가능 ※
저는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PC버전으로 실행했습니다.
사실 맥북으로 실행한 모습입니다.
서비스안내에 보시면 온라인체크인 메뉴가 있어서 이동
비회원/회원 모두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일단 지인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었기에
회원체크인으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비회원체크인 같은 경우에는,
예약번호 / 영문성면 / 탑승일
를 입력란에 넣으시구 확인을 누르심되십니다.
총 세가지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1) 온라인 체크인 설정 유/무
(2) 여권정보 확인
(3) 좌석지정
(4) 마무리
여권정보까지 제대로 확인이 되어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좌석지정 모드로 넘어가는데요,
여기에서 해외다 보니 와이파이 상태가 좋지않아서
로딩에서 멈추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정, 하다하다 되지 않으시다면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부탁하셔두 되세요, 물론 비회원으로도 가능하기때문에
지인이 최대한 창가자리로 맞춰달라구해서,
에어서울 16라인에 E/F 로 맞춰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동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는데요 한개씩
클릭후에 하다보면 되더라구요, 은근 어려움
그리고 다시한번 16 번 라인 E/F 창가자리로
좌석이 제대로 지정되었음을 확인하고 최종
확인버튼을 누르시면 끝이 납니다.
다음날 재접속을 하니깐, 체크인완료 라구 뜨내요
온라인체크인이 완료되었다구해도 탑승전까지는
좌석변경이 가능한가보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누르면 좌석이 이상한데로 설정될까바서
이상태에서 마무리 짓기로 하였습니다.
※ 에어서울 온라인체크인 - 좌석지정 ※
탑승시간 48시간전에만 가능하다는점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