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에 밀려서 거의 하루에 2~3번 접속하나 .. 그래도 업데이트이후에
쥐 맘대로 트로피가 상승하더니 결국엔 약간의 약탈과 함께
띵.. 챔피언리그에 떡하니 되어버렸내요 쿨럭 ㅎ
시작한지 대략 575일.. 현질은 안해보았지만 .. 물론 아이폰 보석신공을 한건 인정해봅니다
얼떨결에 11홀도 왔고 .. 이제 슬슬 방어타워도 최고랩에 도달직전이라 ..
자원만 많이들고 하기 싫어진건 사실.. 장벽도 보면 우습지만 그냥 대충 라이트유저로써
이정도 하는거에 감사를 느끼며 ㅎ 요즘은 클랜전두 뜸하내요
워낙 로얄에 밀려버려서
우우 보상금액이 장난아니다.. 근대 이게 패치된이후에 100프로 성공할리가 없기에
이 금액을 다 받기라나 미친짓이지.. 클럭
그래서 진입 성공으로 약탈 한번 해보기로 결정.. 물론 쉬운상대로만요
아참 챔피언리그 달성하면 첫째로 도전과제로 경치 2000 보석 2000 준다는거 다들 아시죠?
물론 이제 보석쓸일도 없지만 .. 왠지 많으면 왜이리 뿌듯한지 ㅎ
아참 돌전지는 애도 생산할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 놓긴 했지만.. 아직 쓸일이 업어서
혹은 쓸줄을 몰라서 방치중이내 흑흑..
그리고 십홀을 상대로 첫 챔피언리그 달성후 약탈 성공 간신히 홀파괴와 50프로 달성
보상금액이 쩔어 ~ 16만 16만 거의 천 다크엘릭서..
물량 공세 할만 한대요?ㅋ
거기다 별보너스도 운좋게 다섯개를 다 모아서 30만 30만 1500.. 굿굿
갑자기 로얄보단 클래시오브클랜에 빠져든는.. 그래두 귀찮은건 매한지
꾸준하게 약탈을 해야되니 에휴 ㅎ
참고에 가지런히 저장.. 아 귀찬타 또 언제 약탈가지..유닛 다 뽑는대만
대략 1시간 걸리니.. 오늘은 끝 영상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