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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양말 스포츠양말 리닝 vs 빅터 기능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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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양말 리닝 vs 빅터 기능은 무얼까 ??

 

사실 배드민턴에 빠지기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용품 하나하나가 비싼줄은 몰랐다

물론 싼걸 찾아나서면야 한도끝도 없이 찾을테지만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내 온몸을 휘감아 본다면 정말 컥 소리 날만큼 비싸다

 

난 워낙 직구를 좋아하고 나름 잘 하기에 이번에 빅터의 국대용 양말이라구 하면

이상하지.. 우리나라 한국 국가대표 팀은 아마도 국내 생산용 양말을 신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건데 .. 또 다르케 생각해보면 어차피 대만 빅터본사에서 스폰을 해주는건데

이런거 하나하나 자기나라껄 사용하라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만..

 

므튼 국내에서 판매되는건 MADE IN KOREA 이다

 

 

 

세가지의 발을 쪼이는 기능이 있나 보다.. 그리고 통풍 ?? 뭐 그런거 같은대

여하튼 기능성이 있는 그런 양말이라며 광고문구를 넣어주셨다

 

 

모델명은 SK190A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델명은 SK122 맞나.. 므튼

제조국 자체가 다르기에 다른 퀼리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쉽게도 슈피는 국내껄 신어보지 못했기에 정확한 비교는 못하고

기존에 있는 중국 국대요 리닝 양말과 비교 만

 

 

리닝쪽 배드민턴양말이 좀더 길다.. 길이가 .. 체감상 더 두툼해 보이기도하고

막상 그렇다.. 신발을 같은걸 신고 리닝양말을 신으면 버겁다..

빅터는 그나마 괜찮다.. 정확한 두께 판단은 어렵지만 내 소견으론 그렇다는것..

 

 

실제로도 길다..

국내 빅터 국대양말도 저런 길이를 형성하는지는 모르겠다..

 

 

빅터 양말은 한쪽면만 빅터 마크가 표시되어있다.. 오른쪽 왼쪽

구분되어 있는것처럼 말이지.. 보기 이상한것 같으면서도 뭐.. 신다보면 익숙해지는

어차피 사람의 시선에 보이는건 발 바깥쪽 일테니깐

 

 

 

 

빅터는 참고로 발목 - 발등 - 발가락 쪽으로 이렇게 삼등분해서 밴드 처리가 되어서

발을 쪼여주는 느낌이 조금 있지만 리닝꺼에는 딱히 느끼지 못한것 같다

 

국내 용도 이런 구성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라는

 

 

리닝 양말에 딱 하나 있는 기능이라곤.. 밑바닥 앞쪽에 요론 무늬??

아마도 미끄럼 방지 차원에서 이런 디자인을 채용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게되는

 

 

두께 차이도 솔직히 육안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리닝이 더 두툼한듯 해보이기도 하다.. 새제품을 모두다 다른분께 넘겨버렸기에

이미 신고 있는 단 한켤례만 있기에.. 어느정도 세월이 지났음에도 두툼함은

오래 유지하는것 같다

 

 

일반적인 양말보다도 몇배나 비싼 이 브랜드 배드민턴 전용 양말

보통 가격이 6~7천원 대니깐.. 솔직히 싼 편은 절대 아니다

 

물론 그 가격대에 기술력과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오래오래 부상없이

민턴을 즐기는데 한몫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된다

 

그리고 어느정도 깔맞춤과 패션의 한 몫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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