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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푸드코트 가 아닌 푸드카페? 작전 지점 먹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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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푸드코트 가 아닌 푸드카페 작전점

 

기존에 살던 곳에서 이사를 하였더니.. 이동네는 홈플러스가 대세더라구요

이전 동네에선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가 걸어서 10분거리에 모조리 있어서

약간은 분산되는 분위기 였지만 이곳은 홈.플.러.스

 

 

희안하게 여기는 푸드코트라구 부르지않고.. 푸드카페 라구 써져있더군요..

뭐 그런가 봉가.. 일단 롯데마트와는 다르게 주문을 직원분이 했으나

별 다른 다른점은 없구 .. 주문을 했지요

 

 

여기는 진동벨로 주시더라구요.. 근대 처음이라 그냥 테이블위에 올려놓구

사진을 찍느데..

테이블 받침대에 넣어주세요?? 이게 뭐지 궁금하던 슈피

 

 

아하 여기에 넣는거구나.. 근대 왜 넣는거지 또한번 궁금증 증폭

하던찰나에.. 서서 대기하던 직원들이 여기는 왜케 많아 신기하던 순간

 

 

직접와서 꽂아줍니다.. 푸드코트에서 신선한 경험이라구나 할까요..

롯데마트에선 그냥 종이 쪼가리 나오면 전광판에 번호 나오면

가져오곤 했는데.. 여긴 셀프가 아니였다라는... ㅋㅋ

 

 

여긴 음식도 직접 배달해 줍니다.. 그래서 진동벨을 꽂아놓으라구 했나봅니다

또한 다 먹고나면 직접 치워줍니다.. 헐 좋다 갑자기 푸드코트가 아닌 약간은 대접받는

분위기의 식당에 온듯한 기분.. 홈플러스 작전점 괜찮은대?ㅎ

 

그래두 중요한건 역시나 음식맛이겠지요

 

 

저는 역시나 제육덮밥이 아닌 이번엔 비빔밥을 시켰어요..

맛은 역시나 So.. 평타정도는 치더라구요

 

 

와이프님이 시킨 떡갈비 정식인가? 그런듯 해요.. 그냥 이것도 맛은 So..

 

역시나 푸드코트에서 너무 맛을 바라고 오면 오산.. 하지만 이곳은 처음 이였기에

나름 직원들의 직접 배달이 신기하기도 했던 곳이였음 ㅎ

 

그래두 맛은 훌륭한 편은 아니기에.. 자주 이용하지는 않을듯.. 돈 없으니 집에서 먹어야지 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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