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마음 에서 잡화꿀 이 판매를 시작하여서
저도 이참에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먹어보고자 시켜보았어요.
사실 마트에 가면 잡화꿀 이라고 판매하지만
정말 설탕이 안들어간 진짜 꿀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물어 사는데요.
농부의마음 에서 판매하는 여주벌꿀 은 정말 설탕이 조금도 들어있지 않는
자연산벌꿀이라 그런지 믿음이가네요.
튜브형이라 사용하기 너무너무 편리해요.
캡만 열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주방에서 설탕대신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집 요리의 히든카드로 사용 될 것 같아요.
얼마전에 마트에서 가래떡을 한팩 샀는데요.
노릇노릇 구워서 농부의마음 잡화꿀 에 찍어먹는 맛이란 ~!
보기에는 진해보이지만
그릇에 담아 놓으니 맑은 색을 띄네요.
다양한 잡화꿀을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아카시아보다
향이 진하고 영양도 풍부하답니다.
간단한 야식으로도 딱 좋은 농부의마음 잡화꿀 ~!
가래떡 남을때 구워서 찍어먹으면 넘나 맛있답니다.
꿀자몽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자몽이 유행이고 음료까지 만들어져 나왔는데
실제로 자몽은 써요. 그래서 요즘 카페에서 꿀자몽 을 판매하고있는데요.
가격도 비싸고 하니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색감이 예뻐서 먹음직스럽지만 쓰디쓴 자몽을
반으로 갈라 안쪽의 흰부분을 제거해주세요.
칼로 동그랗게 칼집을 내어주면
1차 완성이에요. 정말 간단합니다.
칼집을 낸 부분에 꿀을 뿌려서 30분간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잘 스며들도록 해주세요. 기호에 따라서 가감하셔도 된답니다.
짜자잔~! 달달한 꿀자몽 완성입니다.
저는 농부의마음 덕에 달달한 간식을 만들었는데요.
꿀자몽은 아메리카노와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달달할 것 같은 이느낌~!
마트에서 세일할 때 하나씩 사와서 꿀자몽 자주 만들어 먹을것 같아요.
잡화꿀 로 만든 차와 달달한 자몽으로
간단하게 간식으로 즐길 수 있어 넘나 좋은 농부의마음 잡화꿀
구경하러 가보세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지급 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이며, 제품 이외의 어떠한 경제적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