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과연 이녀석의 재미는 무엇인가
어느새 클래시 로얄을 시작한지도 이주가까이되어가는것 같다.. 솔직히 처음에는 재미 가 뭔지 몰랐으나.. 역시 클클이의 약탈때문에 지루하던 순간에 나온 이 녀석은 그나마 아직까지는 재미가 쏠쏠한편
하지만 .. 역시 모든게임이 현질이 주 포인트가 되다보니 약간은 열받는 경우도 간간히 있지만.. 이것또한 시간으로 카바해야되는 문제이니 .. 그러려니한다
그래도 약탈은 안해도 되니 맘편하긴한다 ㅎ
이런 류의 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는 나는.. 광고할때부터 그렇게 호감이 가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에 빠지면 하나만 하는 성격 탓에 . 더더욱 그럴만한ㄷ
그렇다구해서 내가 클클이 coc에 최고 수준까진 간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방어타워도 한단계만 누르면 풀업이라 그런지 .. 자원 모으는게 실증이 났던건 사실아닌 사실이니깐.. 라이트유저에게 이런 게임은 힘들다 흑흑
처음에 훈련모드로 해보고 나니 사실 간단하게 이해는 됬다.. 게임자체의 운영방식은 너무나 간단하기에 딱히 할말은없다.. 한 다섯판 하면 아~~ 하고 이해가 가는 정말 초딩도 할수 있는 그런 모바일게임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전투덱에 대해선 완벽하게 이해는 못했지만.. 뭐 그냥저냥 어차피 쓰는 애들만 쓰다보니 .. 별루 신경 안쓰게 되는건 사실이다 ..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 카드 ` 물론 자원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솔직히 약탈로 모을수 없는 것이기에.. 현질아니면 완전 시간 노가다?ㅎ
신규카드는 정말 오로지 상자를 오픈해야만 얻을수 있기에.. 상자슬롯도 네개가 끝 .. 이거 멍미 .. 무료상자 와 크라운상자까지 있긴하지만 그래도
상자 하나당 오픈에 대기하는 시간이 엄청 길다보니 짜증난다..
거기다 풀로 차 있으면 전쟁시 우승을 하여도 얻을수 있는건 트로피밖에 없으니 더더욱 짜증이 난다 .. ㅠㅠ
저에 래밸에서 현재 가장 기본적인건 승리시 얻을수 있는 실버상자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골드상자.. 그리고 크라운상자 일뿐..
물론 상자에서 나오는 카드도 중요하지만 바로 골드와 보석이 나오다는점 ..
이걸루 희귀카드들의 프린스나 영웅을 사야하는게 빠를지도 모른다..
프린스는 확실히 사기카드.. 난 아직도 없다 .. 엉엉
하나하나 연재해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