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오브클랜 어느새 583일째 운영중
어느새 이 게임을 한지가 +583일째.. 이젠 정말 지겨울만도 하니.. 몇주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다면 하루에 약탈을 최소 5번은 갔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두세번 가면 많이 가기도한다.. 물론 로얄때문에 약간은 밀린감도 없지않아있다. 약탈이 필요없는 로얄이 이래서 인기를 끄는가 보다..
로얄하다 클클이로 넘어오면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느낌.. 막막함? ㅎ
그래두 하루에 꾀나 접속은 해보게 되긴한다.. 슈퍼셀이 이외에도 모바일 임은 많긴하지만.. 참 잘 만들었다구 생각한다.. 근대 왜 한국은 나중에 패치되고나서야 한참후에 되는거냐규.. 같은 날 해주면 안되나 풋.. ㅎ
현재 래밸 122의 호좁한 장벽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나의 마을 모습..
약탈도 지겹고.. 장벽 솔직히 .. 풀 이라구 해도 깰래면야 점프스펠도 있고 다양하니..
뭐 그러려니 한다.. 나중에 올리면되지머.. 하루이틀 하던 게임이 벌서 육백일을 향해가고 있으니 ㅎ
최근 약탈한 시간이 11시간전.. 그리고 2일 16시간전이 맞나 .. ㅎㅎ
정말 흥미가 많이 사라지긴했나부다.. 이게 모두다 로얄 땜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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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트로피 점수는 마스터단계 III 라서 보상금액이 꾀나 된다..
아무래도 이젠 자원양 보단 홀을 더 중요시하게 되는 그런 약탈플레이가 되는듯 싶다.
어쩌면 좋기도하다 클전도 홀이 더 중요하니깐.. 물론 50%는 기본으로 따줘야 하지만
11홀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새로 생긴 방어들의 랩도 이젠 거의 끝으로 왔다.. 한단계씩만 누르면 풀방이지만.. 아 언제 모으지..... 까마득하다 언젠간 모으겠지..
모을만하면 공격들어오니 이것도 은근 짜증나는일.. 그래두 시간이 지나면 분명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를테니 큰 걱정은 없다..
정말 현질 안하고 나니 천일 넘게해도 과연 완벽한 풀 업그레이드가 될지 궁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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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점 클랜전에만 더 집중하게되고 .. 안되는 연구도 해보게되는..
사실 검색해보면 답은 있겠지만 나만에 방법으로 공략하는것도 재미나다..
근대 결국 다른 사람의 공략법과 비슷해질지도 모른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