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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달러 환율 그리고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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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달러 환율 그리고 환전



여행의 시작은 바로 그 나라에 돈을 바꾸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물론 배행기표를

먼저 끊어야 하는것두 있지만.


결국 그 나라에서 먹는걸 해결하기 위해선 그나라에 유통되는 돈을 내가 가지고 있어야한다구 본다.

이주전 우리 가족은 대만자유여행을 다녀왔었다.


그래서 평소에 같이 시중은행에서 바꿀려구 갔더니.. 엄허 취급을 하지 않는단다

동네이고 작은은행이니 그럴수 있다구 생각했지만


문의전화를 드려본 결과.. 제가 사는 인천 계양구엔 아에 없단다.. 학




그래서 요리조리 검색을 해보아하니 taiwan 화폐는 거의 취급을 하지 않는다구 한다




 






대만환율 의 형성은 네이버에서 쉽게 검색을 해볼수 있다.


보통 현재 보편적으로 36~37 안쪽으로 형성되고 있고

이 형성의 주된 원인제공자는 바로 미국달러 이다.. 오히려 더 깊게 들어가면 중국 화폐인

위안 일것이다.. 상승하면 같이 상승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다구 보시면된다



 










2016년 3월 22일 자 오후 5시 기준이다


위안 가격을 보니.. 갑자기 타오바오 직구가 하고 싶어지는건 왜지.. 뜬금포 죄송

므튼 대만 환율은 3개월단위로 보아하니 35~36 원 선이니 크게 요동치는편은 아니라구 볼수 있다

물론 37이상으로 뛴적두 있지만.


솔직하게 한국돈 몇백만원어치 바꾸는거 아니면 크게 차이점은 없다구 생각하는바이다




물론 어디까지 이건 환율에 따른 수치만 보았을때도

실제로 여행가기 위해 환전을 할시는 .. 그때의 환율보단 바로


어떤 방법으로 하냐가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대만달러 환전 - 서울역 환전센터



떠나기 약 일주일전에 바꾸어왔다. 37.97 이라는 환율로 바꾸었다 이때 아마 시세는

가장 저렴한 명동사설 쪽이 36.초반대 일것이다


허나 구지 거기까지 갈려구 하니 시간도 교통비 등등 나가는게 심심치않다

물론 내가 그쪽 거주자면 그쪽에서 분명 했을것이지만 그렇지 않기에..



 







여행당일.. 왠지 모자를것 같진 않았지만.. 쇼핑을 좀 하기위해 배드민턴용품을 사오기위해

공항에서 불야불야 더 했더니 이거 뭐야... 40.70 이란다 훨???


아무리 공항이라지만 너무 비싸게 받아먹는다.. 뭐 불만을 토로하는건 자유니깐.


어쨌거나.. 공항에선 절대 하지 말길 바라는 바이다..




 







마이뱅크를 이용해서 현재 시점에서 환전금액을 보아하니


가장 저렴한 곳이 35.70 원이고

그다음 서울역이 37.24 원이다


아마도 공항은 40.?? 이겠지??


고로 대만달러 만원어치를 바꾼다면




사설은 357,000원


서울역은 372,400원


공항은 400,000원대


조금만 발품팔면 4만원가까이도 절약할수 있다..

물론 명동까지 가는 교통비는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즐거운 대만여행 되시길요 ~



그리고 하나에 방법이 더 있는데 그건 ..



한국에서 미국달러로 바꿔서 대만공항에서 다시 바꾸는것인데.. 이건 내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확답은 못드리지만 .. 제일 저렴하다구 하더라구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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