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배드민턴의류 2015년 국가대표팀 반바지
나는 아직도 궁금하다.. 왜 상의유니폼은 풀리면서 반바지는 국내에 풀리지 않는것일까..
빅터 본사에서 주지 않아서일까?? 아무래도 그렇겠지.. 분명히 물건 가져오면
엄청 잘 팔릴거라구 예상되는데 말이다.. 특이하다
본사에서 왜.. 다른나라에두 줘야되서?? 모르겠다..
어면히 타오바오에선 잘 살수 있는데 말이지.. 신기한 영업 방식인듯하다
일단 우역곡절 끝에 나도 구매해보았다.. 사실 난 빅터를 썩 좋아하지않는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취향일뿐이고
리닝빠엿는데.. 최근에 왠지 모를 대만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이건 슝 뽕이고
그냥 빅터로 도배해보고싶었다.. ㅎ
은근히 이쁘기도 하고 아니라구 하면 할말은 없지만서도 흑흑
특히 아무리봐도 빅터마크의 이 골드색상은 너무 이쁜것 같다..
런던올림픽 버젼두 이렇게 골드버젼이지 않았나 생각만해본다.. 사실 그때당시는
내가 배드민턴에 전혀 관심없었떤 때니깐..
그리고 이 반바지 포인트라면 옆라인의 이 빨간색 포인트 줄?? 왠지 모르게 이뻐보여..
내 기준에선 상의티로 꾀 괜찮은거 같기도한대 말이지...
근대 2015년 코리아오픈때 가보니 너무들 많이 입구 계셔서.. 난 입기가 싫어졌따 ㅎㅎ
각 회사마다 추구하는 기술력은 다르기에 빅터는 퍼펙트 드라이 라구 하나보다.
뭐 잘 모르겠지만.. 운동할때 나쁘진 않다..
사실 아직 이 반바지를 입어보질 못했다.. 아직 겨울이니깐
내가 주로 활동하는 곳은 더더욱 추우니깐 흑흑
약간은 가격적 래밸이 있어서 그런지 이상한 문구의 탭도 한두개 더 많은듯도하다
직구를 하였다구 해서 빅터가 싼 브랜드가 아니다.. 대략 반바지 가격만해도 25,000원꼴이였으니
어떻게 보면 싼편인가?? 잘 모르겠따.. 늘 이런식으로 사와서리 ㅎ
뒷자태까지 .. 우리나라 국가대표가 입어서 이쁜건지 사실 아직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내 눈에는 솔직히 이뻐보인다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