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 그런게 있긴하나
어느덧 약 이곳을 시작한지 20일이 되었다.. 처음에 가입할때만 해도 초대장은 뭐야..
하지만 검색을 검색을 통해서 그런건 없어도 가입이 된다는걸 알았고..
글 20개를 등록한후 구글애드센스 승인도 2차까지 완벽하게 떨어져서
이미 3월달의 수입은 13달러을 찍기도 하였다..
어쨋거나 이것저것 중요한건 노출인듯하다 .. 내 글이 얼마나 많은곳에서
최신 페이지에 등록되는게 방문자수와 페이지뷰의 가장 큰 역활을 할테니깐
3월 11일 첫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0개가 넘는 글을 게재하고 있다.
물론 이미 네.이.버 에서 해온 글을 어느정도 퍼오고 인용해서
새로 타이핑한 글도 꾀 많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근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두곳을 다 운영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나라는 사람은 하나이고
하나인 나는 두가지의 일상을 못가지니깐..
뭐 므튼 다행히 사진은 같은걸 쓰기도하지만 타이핑을 새로하고 내용도 어느정도
다르게 하고 제목두 틀리니 노출은 같이 잘되고있다..
3월18일부터 3백명대를 유지하더니 약간의 주춤한경우도 잇지만 아직까지도 잘 유지되고있다
근대 더이상 사백명 오백명대로 올라가지 않는게 상당히 아쉽다...
포스팅의 갯수는 늘었을텐대 말이지.. 이유가 뭘까 생각도 해보게되는 ㅎ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 그런게 있긴하나
73개의 글중에 처음시작을 알리는 글을 빼면 72개정도가 진정한 포스팅
그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하는건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배드민턴이야기..
근대 이건 정말 비인기종목이라서 아무리 최적화 잘되고 팔천명이 들어오는
네.이.버 에서도 정말 희박하리만큼 유입이된다..
그래서 정말 취미로 쓰는 글일수밖에..;;
그리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 하나는.. 결국엔 티스토리도 다음과의 커넥션이 되어있지만
유입되는건 네.이.버다.... naver가 우선시 되야되는게 맞나보다...
정확히 이 곳은 키운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미 일명 최적화가 완료되어있다..
글쓰는 요령은 naver와 다를바 없다..
물론 포털사이트마다 검색로봇 의 로짓이 다르다 어쩌다 하는데 이런 부분까진 내가 알수없다는것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 그런게 있긴하나
물론 게시글이 1,581건 밖에 되지 않지만.. 내 글이 일위로 뜬다는것.. 쉽지 않다 사실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니깐..
오히려 다음에서는 4순위로 뜬다는점.. 확실히 나에 글쓰는 시스템은 naver화 되었나부다
어쩔수 없을지도..
이미 네버에서 1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고 .. 방문자도 현재 평균 칠천명대가 넘으니깐..
과연 4월달은 티스토리에서 얼마나 많은 방문자가 늘어날지 궁금할 따름..
근대 은근 증가폭이 느려서 재미없다는것 ..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