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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2016년도 상반기 유니폼
보면 볼수록 디자인은 이뻐보이지 않지만 . 특이하게도 리닝의 국대 유니폼은 시중판매 제품에 없는 스폰서 마크가 달릴때면 어쩜 이렇게 이뻐 보이는지.. 제 눈이 바보가 된 기분인듯
현재 출시한 버젼보다 약간 전 버젼이라구 보시면 되구요.. 사진은 그냥 멋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저와는 약간의 악연이 있는 왕스시엔 선수내요 그래도 실력만큼은 세계 탑 클래스이니 이번 전영오픈 에선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내요 .. 연속 준우승 씁쓸하겠내요
그리고 최신상의 리닝 국대 유니폼 입니다
솔직히 민무늬로 입는다면 상당히 이쁘지 않을꺼라구 예상을 해보지만. 역시 연예인급의 선수가 착용해서 입고 나오니 이뻐보이내요.. 거기다가 리닝 국대만의 특유의 앞에 레드볼 황소마크는 아무리 봐도 후진 디자인을 이뻐게 만들어버리는 꼼수까지 ...
물론 가격대가 최소 5만원에서 ~ 6만원대로 상의티만 형성될게 뻔하니깐.. 저는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실 더이상 민턴용품에 소비를 하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지금은 민턴용 기능성티는 넘쳐나기에.. 일주일에 한두번 운동가는 입장에선 사치가 아닌가 생각해 해보내요..
앞으로도 좀더 용품에 관한 리뷰는 네이버 제 블로그에서도 가져와서 티스토리에 채울 예정이구요 .. 스폰은 받지 않기로 했기에 좀더 객관적인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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