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 배드민턴가방 괜찮다 가격도 저렴해
참으로 안타까운건 .. 국내에서는 저렴한 카슨제품이 인기가 없다는거다..
민턴용품이라는게 참 인지도의 영향이 큰가보다
아니면 정말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던가 해야되지만
어차피 결국 국내시장보단 중국시장을 노리는것이 더 정답이기에
어쩌면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 역시 타오바오 직구로 구매를 하였다.. 내가 쓸건 아니고
지인이 구해달라길래 직구좀 많이한 내가 도움을 주었다.
가격은 순수 가방가격만 250위안 한국돈으로 약 45,000원 꼴
하지만 이런 큰가방은 은근 무겁기에 배송대행료만 하면 대략 60,000원은 들지 않았나생각해본다
거기다가 국내에는 아마 별루 들고 다니는 분들이 없을꺼라는 예상도 해보게되니
희소성두 좋다는 . 가격도 저렴하구요
물론 상품또한 흠잡을데 없이 잘 나온듯 하다..
내가 이미 소유한게 없었더라면 나조차도 구매했을것이다
내가 알기론 원래는 세가지 색상인대.. 한가지를 못찾아서 가져오질 못했다는
그냥 보아도 왠지 모르게 끌리는듯한 디자인 색감 참으로 잘 나온듯
한정판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그것까지는 내가 알턱이 있나 ㅎ
카슨제품또한 리닝처럼 홈페이지에서 직접 정품 확인을 할수있다
난 처음에 같은 회사길래 리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할줄 알았는데
어면히 따로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카슨 배드민턴가방 괜찮다 가격도 저렴해
그리고 마음에 드는 부분 신발주머니 공간.. 내 빅터가방은 이게 없다.. 흑흑
그래서 의류넣는 쪽에 같이 넣어야되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
의류 쪽과 라켓 부분을 구분해 놓았다 .. 은근 세심함이 많은 이회사
안을 개봉하니 어깨끈두 같이 동봉이 되어서 왔다 .. 우후
내가 중국에 살았다면 45,000원에 이 녀석을 구매해서 다닐테지만
막상 우리는 직구를 해야되기에 조금은 아쉽다는 그래두 이정도 가격이라면
정말 훌륭하다구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