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배드민턴라켓 리닝 N 50-II 리슈에이 과거도 지금도

반응형

 

 

배드민턴라켓 리닝 N 50-II 리슈에이 과거도 지금도

 

 

 

 

 

참으로 중국 선수들은 라켓을 자주 바꾸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아직도 쓰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뭐 물론 용대조차도 소드를 아직도 쓰는거 보면

 

선수들은 확실히 기존의 느낌 그대로 이어가는게 중요한가보다

 

 

아니면 갑자기 변해버린 녀석에 대해 익숙해질 시간적 여유가 없을지도 모르겠고

 

 

 

 

선수라지만 결국엔 개개인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쉽사리 바꾸기란 어렵단 소리일지도

 

 

 

 

이 녀석은 현재도 중국 여자단식 일인자 ` 리슈에이 ` 가 사용하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모델들을 약 세가지 정도

 

소유하고 사용해보았지만.. 아마도 이 녀석이 그나마 제일 쓸만했다

 

 

 

다르케 말하면 제일 덜 버거웠다는 소리도 될듯하다..

 

 

참고로 리닝 제품들은 샤프트가 부들부들하다.. 요넥스와는 딴판이라는것..

 

 

 

하지만 워낙 5~7년된 모델들이라... 프레임은 거의다 구식이다 그래서 희안하게

 

버겁다...

 

 

 

 

 

배드민턴라켓 리닝 N 50-II 리슈에이 과거도 지금도

 

 

헤드프레임이 박스프렘 이지만 조금은 슬림한편 이래서 내가 써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는다는것

 

하지만 파워적인 면에서는 양보하는 측면이 있지만..

 

 

어쨋거나 선수쯤 되면 파워가 상당하겠지.. 나같은 소녀어깨나 못 내겠지만요 ㅎ

'

 

 

 

 

U - HA 무슨 기술력인가 보다.. 리닝에서는 그 마크를 거의 국대라켓에 다

 

적용한것 같은대.. 모르겠다  빅터에서는 나노텍인가를 적용한거와 비슷한 논리인듯

 

 

 

하지만 우리 동호인은 이런걸 신경쓸 필요없다..

 

 

그냥 내가 휘둘러서 버겁지 않고 탄력만 좋으면 오케이 ~ 몸에 무리가면 그땐 끝

 

 

 

 

 

 

아랫쪽은 장난이 혼합복식할때 쓰는 라켓.. 근대 은근 버겁다..

 

 

특히나 리닝은.. 국대용은 모두다 3U 이기에 더더욱 버거운가 보다 .. 난 4U유저라서..

 

 

 

샤프트가 부들해서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진 않지만.. 거기다 발란스도 심하게 높지않다

 

 

이상하게 버거운건 아마도 헤드쪽에 무게감은 더 있나보다

 

 

 

 

헤드라이트라구 해도 발란스가 높으면서도 스윙감은 가벼운 제품들이 요즘은 많기에

 

이런 구식 스타일의 오래된 녀석들이 사랑받기란 쉽지 않을듯..

 

 

 

 

물론 국내 동호인중에 이런 모델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니깐

 

 

 

 

 

 

하지만 정말 동호인이 쓰기에도 좋았더라면 분명 매니아층이 형성되있을테지만

 

그렇지 않은걸 보아하니.. 너희는 틀려먹었어 ㅋㅋ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