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맛집 초사골 불타는 쭈꾸미 낙지 겨울에 더 생각나는 맛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른 저녁을 먹으러 

효성동 맛집 인 초사골 불타는 쭈꾸미 낙지 로 모였어요.

 

 

위치는 효성동 썬프라자 1층 측면에 있어요.

부동산 옆에 바로 있답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내부는 못찍고 

메뉴판만 찍어왓네요. 

 

 

 

 

 

 

효성동 맛집 초사골 불타는 쭈꾸미 낙지 는 닭갈비도 같이 해서

저는 쭈꾸미가 들어간 닭갈비를 주문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한번에 흡입을 했어오.

같이 나오는 기본반찬도  괜찮았는데요.

피클과 셀러드는 너무나 맛있어요. 

미역냉국도 매운맛을 중호시켜주어서

 계속 먹을 수 있게  도와줘요.

 

 

 

서비스로 나온 계란찜은 

뜨끈하니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리는 반찬이에요.

 

 

 

한상 가득찬 쭈꾸미 닭갈비가 나왔어요.

비주얼이 좋아보였는데 깻잎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향이 좋았어요. 저는 깻잎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초사골 불타는 쭈꾸미 낙지 에서는 제가 직접

손으로 볶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맛있게 볶아준답니다.

그래서 편하게 먹었던 것 같아요. 

 

호성동 맛집 초사골 불타는 쭈꾸미 낙지 는 

사장님은 물론이고 서빙보는 언니들까지 하나같이 친절해서

자주오게 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 동네 사람들도 입소문이 좀 있어서

손님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올 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사진을 못찍었는데

안쪽에 넓은 좌식 홀도 있어서 

연말에 회식장소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쭈.꾸,미 와 낙.지 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데요.

쌈에 올려보았는데 다시봐도 정말 맛나 보이네요. 

다 먹고나서 볶음밥도 볶아 먹었는데요.

날치알 볶음밥 맛있더라고요 

나중에는 이야기를 하는건지 밥을 먹기위해 모인건지

모를정도로 흡입을 하였네요.

 

 

 

 

 

개인의 취향이라는게 있지만 개인적으로 

효성동 맛집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던

초사골 불타는 쭈꾸미 낙지 ! 다음에도 또 갈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