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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오버그립 배드민턴그릡 직구 후기

피그다람쥐 2017. 1. 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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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오버그립 배드민턴그립

 

아뿔싸.. 간만에 직구를 다시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이용하던 거래처

(타오바오-상해 판매자) 와의 거래도 있기 떄문에 사실 가품이라구 생각하지 않는다..

워낙 타오바오에서도 유명한 저가형 배드민턴 그립이기에..

 

그리고 한국에서 받은 상태 그대로 넘겼는데.. 냄새가 무지 난다구 항의글이 나왔더라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또한 익스트림 오버그립에 특유의 꼬랑내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긴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크게 느끼지 못하는것도 있고

 

 

 

 

 

사실 늘 .. 익스트림 판매자에게 라켓만 사봤지.. 그립을 돈주고 사본적은 없다

서비스로 딸려온 그립만 받아왔을뿐..

 

근대 하필 이번에 큰맘먹고 지른 50개묶음 익스트림 오버그립 저가형이 .. 문제를 일으킬줄이야

이 꼬랑내가 50개가 섞여 있으니 장난이아니였다.. 다른 녀석들도 마찬가지

 

아.. 순간 .. 조금 멘붕이 오긴했다는 일단 판매한 입장에서는 산분께 꾀 미안하더라는

 

 

 

 

사실 꼬랑내 부분은.. 하나하나 따로 맡아보면 .. 어느정도 맡을만은 하다..

일전에도 알고 있었기에 .. 하지만 처음 접해보는 분들에게는 조금 거부감이 느껴질만도하고

 

그리고 사실 타오바오에서 파는 이 50개묶음도 등급이 있다 .. 조금 비싼제품도 있고

내가 산 제품이 아마도 가장 저렴이 제품인듯하다

 

제품들의 두께도 들쑥날쑥한듯 하고..

 

 

 

 

 

서비스로 받아놓구 쓰지 않던 배드민턴그립 익스트림 오버그립과 이번에 구매한

50개묶음 벌크형과 비교해보니 확연한 차이가 나더라는.. 괜히 싸게 판매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연휴를 맞이해서 금요일쯤 클럽에 몇몇분에게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좀더 확실한 직구 그립의 후기를 써볼려구두 한다는..

 

냄새부분은 사실 일전에도 알고있었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고.. 얼핏 통화로

손에 묻어난다는 제스처를 취한듯 한대.. 이 부분은 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어찌되었던 좋은 경험을 한 하루였다.. 사실 서비스로 받아본 배드민턴그립을

직접 내가 구매해보고 사용하지도 않은채 너 써봐 .. 했는데

 

이 냄새 뭐야..

거기다 손에 묻어나??

가품아니야?

 

이런 말을 들으니 기분은 썩 좋지가 않다.. 냄새는 인정 가품도 인정못한다.. 이유는

가품을 만들만한 값어치의 제품이 아니기에..

이제 순에 묻어난다는 결론은 클럽분드레게 테스트후에 다시 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익스트림 오버그립 구매처 바로가기 ]

 

 

 

※ 국내에서 판매하는 익스트림 오버그립과는 별개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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