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쓰기금지 해제 최후의수단까지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USB 쓰기금지 해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최후의 수단은 포맷이라구 볼수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포맷방법이 먹히지 않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는 강제포맷을 이행해야하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다만 이 경우도 먹히지 않는경우가 있다구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해결방법이라구 해서 많은걸 안내해주는 포스팅도 보긴했지만, 결국엔 너무 기본적인 내용들이였구요 쓰기금지에 대한 해제 부분은 두가지만 알면 될듯 합니다.

명령 프롬로트 일명 DOS 상태에서의 적용법과 더불어서 강제포맷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구 봅니다.

윈도우키 + R 를 누르시면 바로 실행창이 뜹니다 cmd 누르고 엔터를 쳐주시면됩니다.

자 이제 이 상태에서 몇번의 명령어를 입력할겁니다. 사실 이부분은 워낙 많은분들이 안내해주는내용이기도 합니다.

◎ diskpart 입력 - 엔터

◎ list disk 입력 - 엔터

이부분에서 USB 이동식디스크가 위치된 디스크 순서를 알아드십니다.

◎ select disk 순서, 개인마다 틀리겠지요

◎ attributes disk clear readonly

여기까지는 일단 해보고 해결이 되시면 좋겠지만 안될시에는 결국에는,, 포맷신공을 쓰셔야합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해당 USB 이동식디스크에 대고 우측마우스를 누르시면 포맷 메뉴가 나오십니다. 진행하십니다. 이부분에서도 포맷조차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구 하더군요

조금은 오래된 프로그램이기도하지만, 일단 강제포맷프로그램으로 어느정도 유명했던 프로그램이라서 공유해봅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보시고 이것두 되지 않는다면,, 그만 안녕를 고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