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맥북 연동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맥북 연동 아이클라우드

이번편은 아이튠즈로 케이블을 이용해서 아이폰과 맥북을 연결하는게 아니라, 두제품이 와이파이 상태일때 서로간 사진을 공유하는 시스템인 아이클라우드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아이클라우드는 5GB만 제공하기 때문에, 만약 사진을 기준으로 봤을때 현재의 용량이 5기가 이상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 이 용량이하로 줄여놓으셔야 초반에 연동설정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물론 연동은 아이클라우드 설정 현시점이후부터 되긴하지만, 시스템은 그렇게 되있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맥북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보관함에 수시로 사진들을 다른 쪽으로 저장하구 아이클라우드의 공간을 확보해주시는것도 하나의 TIP 이 될듯 합니다.

아이폰의 설정(톱니바퀴) 어플을 누르신후에 맨위에 있는 자신의 계정으로이동해주십니다.

아이클라우드 iClound 메뉴가 보이실겁니다. 아이폰 좀더 애플의 제품군들은 서로간에 생태계가 확고하기 때문에, 이런 연동부분에서는 정말 유용하다고 봅니다.

저는 일단 테스트로 사진기능만 ON 시켰습니다. 세가지의 메뉴들이 나오내요,

사진보관함 :: 전체보관함을 자동으로 업로드

나의 사진 스트림 :: 와이파이 연결일때 자동 업로드

아이클라우드 사진공유 :: 앨범생성하여 다른사람과도 공유가능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이클라우드의 기본 무료제공 용량은 5GB 입니다. 한달에 약 만원 10달러를 지불하면 2TB를 이용할수가 있다구 합니다. 물론 1년이면 12만원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괜찮을듯 싶기도 하는군요

맥북 사과마크를 누르시고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이동을 하십니다.

아이클라우드가 보이시죠, 뭐 사실 이용루트는 간단합니다. 다만 맥북에서는 애플 ID/PASSWORD 와 더불어서 맥북 자체 로그인시 이용하는 ID/PASSWORD 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원하는 사진 연동 메뉴를 전 세개다 체크해서 완료를 눌러서 이제 아이폰과 맥북간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자동으로 연동되는 시스템에 대해서 기본적인 시스템구성 단계를 알려드렸습니다.

초반에 아이폰 용량 관리만 잘해서 그 다음부터 아이클라우드 연동을 잘만이용하시면 아이폰의 용량또한 활용을 잘할수 있을듯도합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맥북에서도 꾸준하게 클라우드 사진보관함에 업로드 되는 파일들을 따로 또 외장하드 쪽에 보관을 하시는것두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