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설정 팁

한국도 이제는 지진에서 안전하지 못하기에, 아이폰 긴급재난문자에 대해서도 많은분들이 설정을 ON 시켜놓길 원합니다. 저또한 그러한 입장이구요, 다만 설정이 끝이 아니라, 핸드폰 사용중이에도 알림이 제대로 뜨게 해주셔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시면, 빨간색 아이콘이 바로 알림 센터인데요 이쪽으로 들어가시면되십니다.

일단 제가 최근에 바꾼 X 에서도 긴급재난문자가 일단은 ON 켜짐으로 설정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최강한파 때 알림이 자주 뜨더라구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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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존에 쓰던 식스 버전에서도 분명 긴급재난문자에 대해서 켜짐으로 설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바로 확인이 안될떄가 있었는데요 그럴때는 바로

알림을 되도록이면 미리보기 표시 맨 위에 있는 알림메뉴에서 항상으로 체크해주시는게 잠금상태에서도 바로 볼수가 있어서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알림 미리보기표시를 항상으로 해놓으면 잠금상태에서도 다른 알림설정해 놓은 카톡의 메세지가 바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니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겨울이라서 한파를 비롯해서 한국에서도 지진이 이제 안전지대가 아니니 꼭 긴급재난문자 설정을 ON 해놓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