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충전케이블 구매/후기 아이튠즈 연결확인 해보다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기는 너무 비싸요, 네이버쇼핑에서 아이폰 충전케이블 구매해보았습니다. 물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불안하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이튠즈 연결 그리고 컴퓨터 인식이 바로 됨을 확인하고서야 안심이 되더군요, 이야는 차차 합니다.. 아래로 

사실 아이폰을 지금 아이폰4부터 아이폰x 까지 6년이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시에 포함되어있는 충전케이블 1개로는 1년이상 버티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끝부분이 많이 손상되는 경험을 자주 하실겁니다..

저또한 그러했기에 간혹 싸제(?)로 구해서 사용하곤했었는데요, 정품보다는 확실히 충전속도가 왠지모르게 더딘것 같고 또한 컴퓨터 인식이 될때 안될때 너무 마음대로 라는게 함정이죠

1+1.. 두개에 보호캡까지 준다구 합니다.. 물론 배송비 2,500원이 들지만 합쳐도 1만원이 안되는금액에 이게 만약 한국애플스토어 였다면 52,000원을 주어야 하는 금액..

사실 이 비슷한 금액대에 파는 쇼핑몰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구매를 하고 1년만 버텨준다구 해도 사실 개이득이라는게 사실..

다만 중요한건 ※ 컴퓨터 인식이 제대로 해주냐 였습니다. 충전이야 좀 느려도 언젠간 되니깐요

개봉한 모습.. 보기에는 정품과 동일한 패턴의 포장상태.. 거기다 케이블또한 마찬가지.. 역시 눈으로 봐서는 알수가 없어..

아이폰x(텐) 구매할때 받은 충전케이블과의 비교를 해보아도 알수가 없습니다. 사실 충전해도 정말 동일한 기계를 동일한 상태에서 비교하지 않는이상 애매합니다.

그래서 바로 컴퓨터 연결을 해보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케이블은 자주 인식을 못해줘서 사실 조금은 피곤했거든요

일단 컴퓨터 인식은 통과,, 연결하자마자 윈도우탐색기에서 아이폰 폴더를 인식을 해주었습니다. 그럼 다음과정으로 아이튠즈와의 연결도 해보겠습니다.

와우... 아이튠즈와의 연결도 단번에 통과.. 사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정품이라구는 말하고있지만, 너무 저렴해서 믿기 힘들지만,, 1년만 버텨줘도 엄청난 이득이라구 생각하기에 정말 잘 샀다라는 마음이 드는군요,

다만 앞으로도 6개월이상은 사용해바야 하겠지만, 이가격이면 6개월만 버텨줘도 쌩유 아닐까요, 그리고 함께 서비스로 준 보호캡으로도 어느정도 수명 연장이 가능할듯도 합니다.

물론 애플스토어에서 26,000원 완벽한 정품 케이블을 사도 좋겠지만,, 구지 그리 비싸게 주고 사야할까 싶습니다.